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홍콩의 14세 미혼모가 자신의 만삭의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원후이바오는 'ar.瑩(잉)'이라는 아이디의 14세 미혼모가 인터넷 토론방을 만들어놓고 8개월된 자신의 임신모습 6장을 올려놓았다고 11일 보도했다.

또 이 14세 미혼모는 낙태를 원치 낳으며 입양할 부모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의 사진은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지 1시간도 채 안돼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히 퍼져나갔다.

한편 홍콩의 아동문제 전문가들은 11일 "14세 미혼모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은 자아 성취감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