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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운좋은 남성이 4개월 간격으로 두차례에 걸쳐 로또 행운을 잡았다.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에 거주하는 아서 왓킨스(53)는 9월 24일 추첨된 파워볼 로또에서 6개 번호중 5개를 맞춰 20만 3달러의 목돈을 손에 쥐었다.

왓킨스는 4개월전인 5월 21일에도 5개의 번호를 맞춰 20만 달러의 상금을 챙긴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첫번째 당첨된 로또 티켓을 컴퓨터에 의한 무작위 번호로 구입했고 두번째 행운의 티켓은 자신이 번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부친과 TV뉴스를 시청하하다가 자신의 두번째 로또 당첨을 알게 됐다는 왓킨스는 "평소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신기하게도 모든 일이 잘 풀리면서 로또 행운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로또 상금으로 신용카드의 빚을 갚고 새 차를 한대 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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