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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소년과 섹스행각을 벌인 여성이 남은 여생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됐다.

플로리다주 스탠포드 법원 배심원들은 18일 켈리 루매두(33)에 대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구형했다.

루매두는 12년 전, 당시 5살이던 소년과 섹스를 한 혐의를 받았다.

루매두의 섹스 장면은 전문 포르노 제작업자인 루매두의 남편에 의해 비디오 테이프로 촬영됐다.

적나라한 섹스 행각이 그대로 담긴 테이프는 7년전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됐으며 쓰레기 청소업자에 의해 경찰에 신고됐다.

체포당시 루매두는 남편의 강요에 의해 소년과 섹스를 했다고 진술한 바 있으나 루매두의 남편은 이미 사망한 상황이었다.

한편 루매두에 의해 성폭행 피해를 당한 소년은 현재 16살로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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