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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티켓을 받은 여성이 불만을 품고 길가에서 '엉덩이 노출쇼'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애든스 크라크 경찰은 3일 23세의 여성을 무단횡단과 부적절한 노출 혐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사거리 도로에서 무단 횡단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벌금 티켓을 발부받았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여성은 경찰의 티켓발부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으며 경찰이 현장을 떠난 직후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속옷을 벗어 엉덩이를 내보이며 도로 위를 활보하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여성은 맨 엉덩이를 흔들며 걷다가 도로 위 차량에 다가가 엉덩이를 창가에 갖다 대는 등 황당한 쇼를 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운전자들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돼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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