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미국 플로리다에서 ‘뱀파이어’ 남성을 대상으로 한 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독특한 치아 구조를 갖고 있는 제프리 미첼은 11개월 전 ‘케이틀린’이라고만 알려진 익명의 여성을 만났다.

제프리 미첼은 자신이 뱀파이어라고 밝혔으며 케이틀린은 이 뱀파이어에게 묘한 연민을 느꼈다. 음식도 주고 자신의 집에 머물게도 했다. 문제는 지난 2월 케이틀린이 보안관에게 신고를 하면서 발생했다. 이 뱀파이어 남성이 자신을 성적으로 공격했다는 것이 케이틀린의 주장. 보안관 측은 피해자의 주장에 일관성이 없어 미심쩍어 하고 있다고.

당국은 제프리 미첼이 마약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된 평범한(?) 인간 범죄자인 것으로 보고 있지만, 미첼 자신은 225살 뱀파이어라고 주장한다고.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