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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으로 단속된 남성이 경찰의 팔을 물어뜯는 엽기행각을 벌였다.

이 남성은 자신이 HIV 감염자라고 주장해 경찰관계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의 운전자 로스 대드윌러(41)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받은 痼?지난 23일.

경찰이 티켓을 발부하려 하자 대드윌러는 갑자기 경찰의 팔을 입으로 물어뜯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했다.

대드윌러는 또 다른 경찰이 손목에 수갑을 채우려 하자 맹렬히 저항해 경찰의 팔목을 부러뜨리는 피해를 입혔다.

그는 폭행과 과속 등의 혐의로 보석금 없이 플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용됐다.

한편, 애틀랜타 경찰국의 로널드 캠벨 대변인은 "팔목을 물린 경관에 대해 HIV 감염여부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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