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는 황금으로 만든 커피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지는 일본에서 거행된 interphex japan 박람회에서는 일본의 한 기업이 공개한 황금 커피가 단연 돋보이는 인기 상품 이자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황금 커피는 일본의 스키오카 사에서 제작한 황금이 든 커피로 황금이 들어가 있어 이색적이다. 특히 이번 전시장에서는 시음을 원하는 관람객들에게 커피에 황금으로 만든 글자가 든 커피를 제공을 해 더욱 인기를 모았다.
이 회사측은 식용 황금이 함유된 커피를 마시게 되면 혈액 순환 장애, 피부 건강등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일본 및 해외의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등 히트 예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및 해외 네티즌들은 황금이 함유된 커피가 어떤 맛이며 어떤 효과를 보일 지 궁금하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당분간 인기 이미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