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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수들과는 너무나 다른 독특한 창법 및 목소리를 들려주는 뉴질랜드 여가수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퇴출(?)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 이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가수 ‘윙’(본명은 Wing Han Tsang).

홍콩에서 태어난 윙은 뉴질랜드로 이주한 후 취미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상대로 노래를 불렀으며 길거리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윙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는 다른 가수들과는 너무나 다른 독특한 개성 때문. 음정 및 박자를 무시하고 꿋꿋하게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윙의 모습에 갈채를 보내는 네티즌들이 있는 반면, 당장 가수 활동을 그만둬야 한다는 네티즌들도 상당수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

윙은 비틀즈의 ‘아이 워너 홀드 유어 핸드’로 인터넷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중. 가수 활동 퇴출 논란까지 유발하고 있는 그녀는 노래 실력과는 상관없이 이미 13장의 CD를 발매한 ‘중견 가수’다.

(사진 : 개성 넘치는 창법으로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 여가수 윙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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