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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2m 36으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사나이가 28살 연하의 고향처녀에게 장가를 들었다.

중국 언론은 27알 저연 성장한 세계 최장신으로 2005년 기네스북에 오른 빠오시순씨가 샤수쥐안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26일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신부의 키는 1m68이다. 사진은 로이터뉴시스이다.

네이멍구 자치구의 치펑 시에서 목축업을 하는 몽골족인 빠오씨는 키가 너무 큰 탓에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고, 이 때문에 나이 50이 넘도록 독신으로 지내 왔다고 한다.

치펑시 한 상점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신부와는 올해 1월 7일 시내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이 첫 번째 만남이었다고 중국 어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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