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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언론은 지난 수요일(3월 1일) 1960년대 캐나다의 국방 장관을 지내기도한 폴 헬리어(83세)씨의 UFO 발언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세계 언론에서도 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폴 헬리어 전 캐나다 국방장관은 오타와 지역 신문에서 전 세계 각 정부는 각국의 UFO 추락 등에서 획득한 외계의 발전된 기술을 공개하고 이를 이용해 지구 기후 변화를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외계의 기술력만이 우리 지구를 지켜줄 것이며 외계의 기술을 살아생전 꼭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외계의 비행체들은 광대한 우주 공간을 지나 지구에 도달할수 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외계의 비행체는 보다 뛰어난 출력 시스템을 장착할수 밖에 없었으며 같은이유로 연료도 특수 연료를 사용 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1947년의 불가사의한 뉴멕시코의 로스웰사건을 예를 들며 외계의 UFO 테크놀리지가 인류의 대안으로 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멕시코 로스웰은 현재 전 세계 UFO 신봉자들을 통해 외계인들과의 연락을 취할수 있는 전당으로 자리하고 있다.

폴 전 장관은 "우리는 정부를 설득해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외계 기술을 공개하고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외계 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우리의 행성 지구를 지키기에 충분할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대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 임을 주장하는바"라고 밝혔다.

폴 헬리어 장관은 1963년 레스터 피어슨 전 캐나다 연방총리시절 국방 장관을 역임했으며 재임 시절 캐나다 육,해,공군을 캐나다 포스로 통폐합하는 의제를 총지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 장관은 또한 지난 2005년 10월 그가 UFO를 직접 목격한 사실이 있음을 밝혀 캐나다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진은 뉴멕시코 로스웰 소재 국제 UFO 박물관 겸 조사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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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son Kim 2007.03.04 08:47
    UFO 실제로 2번 보았습니다. 내가 본 일자를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지나간 뉴스를 살펴보면 그 중에 하나는 분명히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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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이지 싫다 2007.03.04 10:05
    잘났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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