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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에 반대, 코로 땅콩을 굴리며 거리를 기어다니고 고의로 수십대의 차량을 긁은 후 전시회를 여는 등 가는 곳 마다 논란을 몰고 다니는 괴짜 예술가 마크 맥고원이 대형 사고를 쳤다.

영국 런던을 무대로 활동하던 맥고원은 최근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시민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의도로 특별한 행위 예술을 시작했다.

맥고원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가면을 쓴 채 뉴욕 거리를 기어다니고 있는데, 그의 엉덩이에는 “엉덩이를 발로 차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미국 대통령에게 화가 난 뉴욕 시민들을 ‘치료’해 주겠다는 것이 맥고원의 의도.

맥고원의 행위 예술을 지켜 본 일부 뉴욕 시민들은 실제로 그의 엉덩이를 힘껏 가격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설명했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예술"라는 것이 맥고원의 주장.

맥고원은 무대에서 여우를 구워먹고 애인을 찾는다며 55마일을 굴러다니는 등의 독특한 행위 예술로 명성이 자자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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