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중국의 언론들은 얼굴이 코끼리를 닮은 일명 ‘코끼리 맨’이라고 불리는 오귀팽 씨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오귀팽씨는 올해 22살 된 청년으로 얼굴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해서 인근에서는 ‘코끼리 맨’으로 불린다고. 언론들에 의하면 2살 때 질병을 앓고 나서 얼굴에 각종 종양이 생겨나면서 부풀어 오른 현재의 얼굴 모습이 되었다고. 아울러 오귀팽씨는 얼굴 뿐 아니라 오른쪽 눈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다리 또한 거동이 불편한 상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각지의 성원을 받으며 이제 병원 측의 온정으로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이 소식을 접한 오귀팽씨는 “너무 행복하다”며 여러 주위의 사랑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오귀팽씨는 정밀 검사를 얼굴과 신체 부위를 거쳐 단계적으로 부풀어 오른 얼굴 등을 수술을 거쳐 치료할 예정이라고 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성원을 듣고 있다.

door.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링크주소 조회 수
913 영국, 늑대인간이 산다? file 2006.07.03 2006.07.03 896
912 '나무껍질 피부' 아이, 근친상간이 원인? file 2006.07.01 2006.07.01 4305
» '얼굴'이 부풀어 오른 '코끼리 맨?' file 2006.07.01 2006.07.01 1707
910 초대형 상어 뱃속에 새끼 55마리 file 2006.06.30 2006.06.30 750
909 불법 무기 자진 신고, 할머니 로켓 발사기 들고 경찰서 방문 file 2006.06.30 2006.06.30 701
908 中 헤어지자는 여친 난자 file 2006.06.29 2006.06.29 727
907 '보이지 않는 잉크'로 살인 명령 file 2006.06.28 2006.06.28 621
906 '방귀 소리'로 이웃 여성 2년 동안 괴롭힌 남자 file 2006.06.28 2006.06.28 508
905 홍콩 14세 섹시표지 모델사진 네티즌 불끈 file 2006.06.28 2006.06.28 633
904 16세 소년, 세계 초대형 ‘랍스터’ 잡아! file 2006.06.27 2006.06.27 975
903 "조폭 마누라는 중국에 살아있었다" file 2006.06.26 2006.06.26 1629
902 “총리 사무실서 性상납” 伊 발칵 file 2006.06.26 2006.06.26 4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71 Next
/ 271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