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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cm 길이의 가슴 털을 고이 키워 온(?) 캐나다의 한 청년이 ‘가슴털 부문 세계기록 보유자’로 이름을 올릴 꿈에 부풀어 있다고 5일 캐나다 더 위니펙선이 보도했다.


캐나다 위니펙에 살고 있는 31살의 돈 맥페일은 평소 가슴 부위에 무성히 자란 털 때문에 놀림을 종종 받았는데, 최근 우연히 2006년도 ‘세상에서 가장 긴 가슴 털’ 부문 기네스 기록을 목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네스북에는 타일러 잉이라는 이름의 20세 청년이 8.89cm의 가슴 털로 ‘세계 최장 가슴털 남성’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었는데, 자신의 가슴 털(정확히는 젖꼭지 부위 털)이 기존 세계 기록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것.


언론사의 정밀 측정을 통해 ‘가슴 털 11.43cm’를 공식 확인한 맥페일은 조만간 기네스북에 연락을 취해 ‘공식 세계 기록 보유자’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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