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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대낮에는 보이지 않고 나이트클럽 등 어두운 조명의 장소에서만 눈에 띄는 ‘야광 문신’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문신 예술가로 일하는 ‘리치’라는 이름의 남성이 개발한 ‘블랙라이트 문신’이 화제의 작품.


리치의 ‘야광 문신’은 인체에 해로운 인광 물질이 아닌 특수 비가시광선 반응 잉크를 문신의 재료로 사용,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이 ‘야광 문신’을 개발한 문신 예술가의 설명.


‘야광 문신’은 몸에 문신을 새기는 것에 다소 거부감이 있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한데, 환한 대낮에는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


하지만 클럽 등 어두운 곳에서는 문신이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클럽 파티 등에서 타인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야광 문신만의 매력.


야광 문신에 사용된 비가시광선 반응 특수 잉크는 FDA의 승인을 받았을 정도로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점을 문신 예술가는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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