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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9·11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에서 고철을 수거해 대(對)테러 특수작전용 군함을 건조하는 데 사용했다. 9·11테러를 잊지 말자는 취지에서다.


AP통신은 3일 “미 해군이 수륙양용 공격용 군함 ‘뉴욕호’의 뱃머리 일부를 뉴욕 WTC에서 수거한 24t의 고철을 재처리해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루이지애나주 에이본데일에서 건조 중인 뉴욕호는 내년 여름쯤 진수될 예정이다. 뉴욕호는 대테러 작전을 포함한 특수 임무를 위해 설계된 군함이며, 해군 360명과 해병 700명이 탑승한다. 건조 비용은 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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