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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프랑스의 아침을 깨우는 앵커, 멜리사 도리오 아시죠?

미스 프랑스 출신의 미녀 앵커로 프랑스 국영방송이 운영하는 뉴스채널의 아침뉴스 진행을 맡고 있는데요.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기존 앵커들이 가지고 있던 전형적인 스타일을 깨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로부터 '신선하다'는 좋은 평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멜리사 도리오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이 바로 그것인데요. 도리오가 상반신을 드러낸 채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찍힌겁니다.

네, 이렇게 가슴노출 사진이 공개된 것, 앵커로서의 이미지에 어쩌면 치명적일 수도 있는 일인데요.

하지만, 멜리사 도리오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오히려 많은 팬이 더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는데요. 도리오의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가 너무나 인상적이고 멋지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며 도리오의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 저도 이 사진을 보고 일단, 몸매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부터 들었으니까 말 다했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네티즌들도 멜리사 도리오의 상반신 노출 사진에 관한 기사에 굉장한 호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도리오의 외모나 몸매가 예쁘다는 의견에서부터 '모처럼만에 훈훈한 기사였다', '활기차고 좋은 기사다', '우리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맞고 있다'는 등 기사 자체를 칭찬하는 글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모자이크 처리한 도리오의 사진에 원본을 담은 사이트의 주소를 올리기도 하는 등 열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네. 가슴 노출 사진에도, 앵커로서 이렇다 할 만한 이미지 실추 없이 인기가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멜리사 도리오. 그 가공할만한 아름다움과 매력에 한 표 던지고 싶고요. 역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멜리사 도리오, 정말 예쁘다.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예쁜 앵커 없나'하는 네티즌의 의견들이 많았는데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파파라치만 좀 몰고 다녔어도 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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