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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 등이 미국 한 과학지의 발표를 인용해 기묘한 모습을 한 거미를 소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식물 중 하나라고 소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CAS) 지는 최근 9종의 암살자 거미 종을 새로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CAS지에 의하면 이번에 소개하는 이름부터 무시무시한 '암살자 거미'가 크기는 2mm이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거미라고 소개.

지금까지 이 암살자 거미는 호주, 남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이번에 발견 된 9종의 새로운 암살자 거미는 이전보다 더욱 위험한 독을 가졌고 다른 거미보다 긴 목과 입 그리고 날카로운 칼과 비슷한 송곳니를 가지고 있어 거미줄을 치지 않고도 직접 먹이를 사냥할 수 있다고.

이처럼 새로운 암살자 거미를 발견한 소식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우리들은 첨단 기술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대 자연 앞에서는 모르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자연의 광대함에 겸허함과 경이심을 바탕으로 인간들이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에 진정한 자연의 치리자로서 역할을 다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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