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는 어느 정도 일까?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는 몸무게가 무려 900kg이 나가는 돼지로 중국에 있다.


미국의 CNN 은 중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900kg의 무게를 보이는 이 돼지가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라고 인용 보도했다.


중국 정부와 수의사와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이 돼지에 대해 무척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이 돼지는 8피트 3인치의 길이를 보이며 건장한 성인보다 더 큰 사이즈를 보이고 있다.


현재 중국 동북부 랴오닝 성의 한 농가에서 자라고 있으며 5살 된 이 돼지는 워낙 큰 덩치를 자랑하고 있어 다른 돼지와 격리된 상태로 따로 지내고 있고, 인근 랴오닝 대학에서 정기적으로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


미국 등 해외 네티즌들도 이 돼지와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며 정말 대단히 큰 돼지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door.jpg
?

  1. 얼굴이 털로 뒤덮인 늑대 인간

    얼굴이 온통 털로 뒤덮여 늑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채널5 TV에서는 얼굴이 온통 털로 뒤덮인 늑대 인간의 형상을 한 지저스 아...
    Date2005.10.07 Views544
    Read More
  2. 2035년 소행성이 지구를 쓸어버릴 수도 있다"

    한 러시아 과학자가 소행성 출동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뉴스닷컴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응용 천문학 ...
    Date2005.10.06 Views471
    Read More
  3. 비단뱀, 6척 악어 삼키다 배 터져 죽어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길이 약 4m의 미얀마 비단뱀이 몸 길이가 1.8m나 되는 악어를 통째로 삼키다 배가 터져 죽은 사상 초유의 현장이 발견돼 공포 ...
    Date2005.10.06 Views992
    Read More
  4. No Image

    車사고로 중상 여인, 시신 2구와 함께 4일밤 보내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중상을 입은 올해 46세의 여인이 찌그러진 차체에 두 구의 시신과 함께 갇힌 채 4일 밤을 보낸 뒤 극적으로 구조됐다. 뉴질랜드 신문들...
    Date2005.10.05 Views449
    Read More
  5. 브리트니의 브라를 입으세요

    팝스타이자 최근 엄마가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선 경매에 나섰다. 미시시피 허리케인 피해자를 돕기 위해 개인 소장 물품을 경매에 부친 것이다. AP 등 외신은 브리트...
    Date2005.10.05 Views676
    Read More
  6. 900kg 나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는 어느 정도 일까? 세계에서 가장 큰 돼지는 몸무게가 무려 900kg이 나가는 돼지로 중국에 있다. 미국의 CNN 은 중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900kg의...
    Date2005.10.05 Views778
    Read More
  7. '담배 피는 침팬지', 16년만에 담배 끊어

    지난 16년간 담배를 피워온 중국 북서부 산시성 시안에 있는 친링동물원의 침팬지 '아이아이'가 담배를 끊었다고 영국의 BBC 방송 인터넷 판이 4일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Date2005.10.05 Views1236
    Read More
  8. No Image

    뉴질랜드 도둑들이 개를 훔쳐가는 이유

    뉴질랜드에서도 호시탐탐 남의 개를 노리고 있는 개 도둑들이 있는 데 이유가 좀 특이하다. 도둑들이 흔히 그렇듯이 훔친 물건을 헐값을 받고 남에게 넘기는 것이 아니라 주...
    Date2005.10.05 Views590
    Read More
  9. No Image

    세계 청년 1억 3000만명 문맹

    요즘 젊은이들은 이전 세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교육을 받고 있지만 전 세계 1억3000만명의 청년들이 아직도 문맹이라고 유엔이 4일 밝혔다. 유엔은 이날 ‘2005...
    Date2005.10.05 Views638
    Read More
  10. No Image

    태풍 ''룽왕''중국 강타, 경찰 59명 매몰 사망

    제19호 태풍 룽왕이 중국 남부 푸젠(福建)성을 강타하면서 무장경찰 59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또 이 지역에서는 246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4일 중국 관영 신화통...
    Date2005.10.05 Views492
    Read More
  11. 성별논란 여성 육상챔프에 징역4년형

    아프리카 짐바브웨 법원이 그동안 성별을 두고 논란을 벌였던 여성 육상 챔피언 사무켈리소 시톨레(18·사진)에게 4년형을 선고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14일 전했다.하지만 ...
    Date2005.10.05 Views949
    Read More
  12. No Image

    교통사고 후 구급차에 치여 사망

    교통사고를 당한 한 중국 남자가 자신을 구하러 온 구급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고 홍콩 영자 일간지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
    Date2005.10.05 Views53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71 Next
/ 271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