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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여대생이 술이 취한 상태에서 양치질을 하다가 칫솔을 삼킨일이 발생했다.

장시관광비즈니스직업대(江西旅游商貿職業學院)에 다니는 마(馬)모양은 지난달 23일 밤 10시30분쯤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안좋은 상태에서 토한 다음 양치질을 하는 도중에 구역질이 나서 다시 토하다가 손에 쥐고있던 칫솔을 삼키고 말았다고 장난두스바오(江南都市報)가 덧붙였다.

다음날 새벽 4시쯤 마 모양이 심한 고통으로 잠에서 깨자 같은방 친구가 120에 전화를 걸어 난창(南昌)시 제3병원 응급실로 옮긴뒤 의사들이 배안에서 칫솔을 꺼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 병원 의사들은 “일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칫솔이 작은창자까지 내려가서 수술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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