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세계 최장신으로 인정받은 몽골 출신 중국인 시순(가운데·2m 36.1cm)과 프로 스턴트맨 중 키가 가장 작은 키란사(왼쪽·1m26.3cm)가 2006년판 기네스 기록에 공식 등재되기 위해 22일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광장을 함께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