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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발생한 영국 런던 테러의 용의자들이 8일 법정에 처음 출두했다.
런던 대중교통 승객 살해 공모, 폭발물 소지 및 제조 혐의로 기소된 야신 하산 오마르(24), 이브라힘 무크타르 사이드(27), 람지 모하메드(23)는 이날 법정에 처음 출두했으며 구속 기간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연장됐다.

4번째 용의자 함디 이삭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체포돼 구금 중이며 곧 영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한편 7.7 런던 폭탄테러의 배후로 2주 전 잠비아에서 체포돼 8일 영국으로 송환된 하룬 라시드 아스왓은 8월 11일까지 런던에 구금된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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