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농가에서 머리는 하나인데 암컷과 수컷의 몸을 동시에 갖고 있는 돼지가 태어나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중국 ''뚱야찡마오신원''지에 따르면 지난 6일 위쑤시(榆树市)의 한 농가에서 머리는 하나, 몸은 두개인 돼지가 태어났다.
놀라운 것은 몸이 암컷과 수컷의 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이 새,끼돼지는 형제들로부터 ''왕따''를 당했으며 어미가 젖을 물려도 먹지 않았다. 주인은 새,끼 돼지를 ''연구센터''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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