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ravel channel에서 본 적이 있는
세계에 하나뿐인,
별 일곱개 짜리 호텔이다.
내 기억으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인줄 알았는데
아랍에미리트라고 어떤 분이 친절히 알려주셨다...
셰이크 모하마드 알 마크툼이라는 두바이 왕자의 소유로 되어있는 이 호텔은 그의 인공섬에 위치하고 있고, 57층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단다.
열을 반사하기위해 건물 전체가 테프론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번쩍이는 금 내부 장식 및 옥상에 헬리콥터 이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다는군.
그리구..객실요금이 일박에 약 1천 달러부터 시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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