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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음식 빨리 먹기 대회에서 한국계 미국 여성이 연거푸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소냐 토머스양은 워싱턴에서 열린 잠발라야 빨리 먹기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몸무게가 45kg에 불과한 소냐 양은 백 31kg의 대일 분과 95kg의 크레이지 랙스 등 쟁쟁한 경쟁자를 모두 물리쳤습니다.

소나 양은 지난해 12분 동안 핫 도그 25개 먹어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10분에 23개의 샌드위치를 먹었고 6분에 65개의 찐 계란을 먹어치우는 등 각종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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