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더스트호가 전송한 사진에 따르면, ‘코멧 와일드 2’라 이름 붙여진 지름 5㎞의 이 혜성은 몇 입 베어 먹은 햄버거 모양으로, 울퉁불퉁한 표면에서 가스와 먼지를 분출하고 있다. BBC는 이 혜성을 ‘펄펄 끓으며 날아가는 산’이라고 표현했다.
스타더스트호는 지난 1월 2일 이 혜성을 240㎞ 간격을 두고 스쳐 지나갔으며 72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과학자들은 이 사진들을 모아 혜성핵(comet nucleus)의 놀라운 이미지를 합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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