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1테러사건 가담 혐의를 받고 있는 압델가니 음주디(31)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함부르크 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9.11테러 희생자 가족 변호인단으로 인해 막바지 평결이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독일 법정은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음주디는 함부르크 알카에다 조직의 멤버로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에 대한 살인을 선동한 혐의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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