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와 페라리가 만나 탄생한 명품 시계

11월29일 위블로 페라리 뚜르비용 에디션 론칭 행사가 서울 광진구의 W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더 퍼스트’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위블로의 뚜르비용 타임 피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전부터 다양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자랑해온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는 이번 페라리사와의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페라리 뚜르비용-비거 뱅 뚜르비용 44mm(BIGGER BANG TOURBILLON 44mm)’를 공개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퓨전예술을 모토로 창의적인 사고와 활발한 파트너십을 전개하며 전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위블로는 혁신적인 브랜드 철학으로 자체 무브먼트를 개발하는 등 정밀한 기술력으로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위블로의 행사에 국민 여배우 최지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바비킴과 부가킹즈가 축하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