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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50% 안팎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51.6%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인 지난 6월2일의 31.6%에 비해 20%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같은 기간 61.1%에서 42.4%로 크게 낮아졌다. 한국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달 26,27일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49.8%를 기록했다.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센터와 지난달 26.27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한다'는 응답이 49.6%로,'못한다(44.3%)'를 앞질렀다.

미디어리서치와 에이스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발표가 있기 이전이어서 이를 감안할 경우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언론들은 설명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53.1%로,지난해 4월9일(54.8%) 이후 1년8개월 만에 5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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