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탤런트 김을동이 국회 입성을 확정했다.

9일 치러진 제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의 비례대표 5번 후보로 나선 김을동 후보는 비례대표 개표 개표율이 99.8%에 이른 10일 오전 3시까지 친박연대가 총 54석의 비례대표 의석 중 8석을 확보함에 따라 무난히 당선됐다.

특히 김을동 후보는 아나운서나 앵커 출신이 아닌 연예인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총선에서 금배지를 달게 됐다.

9일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시간에 맞춰 각 방송사에서 공개한 선거결과 예측에서도 친박연대의 비례대표 의석은 MBC 4~5석, SBS 5~7석으로 김을동 후보는 당선권에 든 것으로 관측됐다.

김을동 후보는 독립운동가인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국회의원을 지낸 김두한 의원의 딸로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도 그동안 꾸준히 정계진출을 준비해 왔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