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국민과자 새우깡에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17일 오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는 관련기사가 뜨자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주요 기사로 취급됐다. 관련기사들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뉴스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제조사인 농심을 비난하는가 하면, 제조지가 중국이라는 사실에 비판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생쥐깡,쥐포깡'이라는 패러디하면서 농심의 처사를 아쉬워했다. 네이버 아이디 'aldbzl7'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기란 쉬운 게 아니다. 농심에 있어 생쥐머리가 새우깡의 비법의 일환이었을 것"이라고 비꼽았다.

다음 아이디 '포메'님은 "중국이든 뭐든 간에 제발 사람 먹는 거는 청결에 신경 또 신경쓰자구요..."라며 제조사의 청결의식을 강조했다.

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물질이었던 생쥐머리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상당한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