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에 출연한 브아걸의 나르샤가 아찔한 치골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는 나르샤, 레인보우 블랙, 빅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르샤는 치골이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아이돌들은 “의상이 19세다”라며 나르샤에게 눈을 두지 못했다.

 

그러나 나르샤는 “이 정도는 입어줘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니트를 입고 출연한 레인보우 블랙에게 “덥지 않아요? 이렇게 더운데 왜 니트를 입고 왔어”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