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서울 도봉경찰서는 14일 남편에게 아기 귀저기를 사오라고 했다는 말에 화가 나 아내를 폭행한 김모씨(38)를 폭력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 20분께 방학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회사동료들과 술을마시던 중 아내 유모씨(31)가 전화해 "집에 올때 아기 귀저기 좀 사오세요"라는 말에 격분, 귀가 후 "여자가 재수없게 귀저기를 사오라고 시키냐" 며 유씨의 멱살을 붙잡고 주먹으로 안면을 수차례 때린 혐의다.

김씨는 경찰에서 "하늘같은 남편한테 귀저기를 사오라고 해 순간 화가나 아내를 때렸다"고 말했다.


door.jpg
?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Next
/ 234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