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 20분께 방학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회사동료들과 술을마시던 중 아내 유모씨(31)가 전화해 "집에 올때 아기 귀저기 좀 사오세요"라는 말에 격분, 귀가 후 "여자가 재수없게 귀저기를 사오라고 시키냐" 며 유씨의 멱살을 붙잡고 주먹으로 안면을 수차례 때린 혐의다.
김씨는 경찰에서 "하늘같은 남편한테 귀저기를 사오라고 해 순간 화가나 아내를 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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