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반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 송현리 대우농장 축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축사 1동 백여평과 새끼 돼지 5백 30마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에 축사 보수작업을 했다는 주인의 말에 따라 용접작업을 하다 불티가 축사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첨부 '1' |
|
---|
번호 | 분류 | 제목 | 조회 수 |
---|---|---|---|
885 | 연예/스포츠 | 잠시 후 9시 한국 축구, 개최국 중국과 8강전…걱정거리도 한가득 | 134 |
884 | 장남 분석통한 ‘남성학’ | 726 | |
883 | 장남 의무×…친정 조상제사 지내는 딸, 어때요? | 530 | |
882 | 장례식장서 조폭 집단 난동 | 413 | |
881 | 사건/사고 | 장미란 등 역도인들, '청부살해 사모님' 남편 "선처" | 2158 |
880 | 사건/사고 | 장미란, '여대생 공기총 살해' 영남제분 회장 탄원서 철회 | 1261 |
879 | 장발장 여대생 "고맙지만…" 1 | 1044 | |
878 | 정치/경제 | 장성택 측근 등 70여명 中으로 탈출 | 1190 |
877 | 건강 | 장수식품 대추,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탁월 | 1159 |
876 | 장안동 성매매 업주 ‘상납리스트’ 공개 | 390 | |
875 | 장안동 안마시술소 女종업원 또 자살 | 473 | |
874 | 장애인 성 도우미 제도화, 가능할까? | 1471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