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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신개념 소형 SUV인 C100(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액티언(Actyon)’으로 확정,다음달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영어 ‘Action’과 ‘Young’의 조합어인 액티언은 쌍용차가 커먼레일 디젤 엔진인 XDi270에 이어 독자 개발한 2.0ℓ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탑재한 5인승으로,경제적인 2WD 모델과 오프로드에 맞는 4WD 모델이 함께 출시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액티언이 동급 최강의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데다 젊은 세대들의 열정을 표현한 독특한 스타일로 20∼30대는 물론 중년층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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