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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게스, 캘빈클라인 등 10만 원대 정통 진이 주름잡던 국내 청바지 시장에 30만 원대를 훌쩍 넘는 이른바 ''프리미엄 진''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해외 구매 대행사이트나 유학생 들을 통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프리미엄 진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얼진, 세븐진 등의 뒤를 이어 디젤, 프랭키.B, 페이퍼데님, 가스, 휴머니티, 제임스진 등의 유명 프리미엄 진 브랜드가 잇따라 국내에 진출하면서 트렌드 리더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

갤러리아 백화점의 ''스티브 알란'', 신세계백화점의 ''암피아'', 현대 무역센터점 ''더 랩'' 등 각 백화점마다 10~30여개 프리미엄 진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놓은 편집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압구정, 홍대 등 패션 1번지에도 2003년 이후 편집매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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