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 갔다가 시간이 남으면 국회에 간다.” “국회 통과된 법률을 잘 알지도 못하는 국민들이 알 필요가 없습니다.”(박상희 민주당 의원)“
국회에 대화가 통하는 사람 보내 달라”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요즘 촛불 시위에 나오는 그 많은 젊은이들, 사십대, 삼십대… 모두 단단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믿지 않습니다.”(홍사덕 한나라당 의원)
“옛날에는 대통령이 골칫거리였는데, 요즘은 야당이 골칫거리예요.” “한나라, 민주당은 이번 탄핵소추를 잘한 일이라고 했으니까 방송에서 그 부분을 계속 보여주면 오히려 방송에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노회찬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알면서 왜 하셨습니까” (손석희 아나운서, MBC 100분 토론에서 장광근 한나라당 의원이 “이것은 총선을 앞두고 지지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노대통령의 정략”이라는 말에)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합니다.” “자업자득입니다.”(박관용 국회의장, 탄핵안 가결을 선포하며)
국회에 대화가 통하는 사람 보내 달라”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요즘 촛불 시위에 나오는 그 많은 젊은이들, 사십대, 삼십대… 모두 단단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믿지 않습니다.”(홍사덕 한나라당 의원)
“옛날에는 대통령이 골칫거리였는데, 요즘은 야당이 골칫거리예요.” “한나라, 민주당은 이번 탄핵소추를 잘한 일이라고 했으니까 방송에서 그 부분을 계속 보여주면 오히려 방송에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노회찬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알면서 왜 하셨습니까” (손석희 아나운서, MBC 100분 토론에서 장광근 한나라당 의원이 “이것은 총선을 앞두고 지지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노대통령의 정략”이라는 말에)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합니다.” “자업자득입니다.”(박관용 국회의장, 탄핵안 가결을 선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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