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에 이은 제2세대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국내에서 발매된다.
한국릴리는 “지난 7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허가 이후 법률적 후속 절차를 완료했다”면서 “27일부터 국내 주요 도매상을 통해 시알리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지난 24일 대웅제약[69620]과 시알리스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릴리 아서 카사노스 사장은 “복용시간이나 작용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성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우리 제품의 장점”이라면서 “향후 2~3년 내에 국내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알리스는 지난해 11월 12일 영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 호주, 뉴질랜드,싱가포르 등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한국릴리는 “지난 7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허가 이후 법률적 후속 절차를 완료했다”면서 “27일부터 국내 주요 도매상을 통해 시알리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지난 24일 대웅제약[69620]과 시알리스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릴리 아서 카사노스 사장은 “복용시간이나 작용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성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우리 제품의 장점”이라면서 “향후 2~3년 내에 국내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알리스는 지난해 11월 12일 영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 호주, 뉴질랜드,싱가포르 등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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