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1DB부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후두암 판정을 받고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 있는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실바 전임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