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데 마르코 브라질 면화생산자협회(ABRAPA) 회장은 24일 저녁 롯데호텔에서 브라질 면화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협회는 이날 김윤식 신동에너콤 대표를 '올해의 브라질 면화의 인물'로 선정했다. 왼쪽부터 오지엘 올리베이라 브라질 연방하원의원, 김 회장, 마르코 회장, 에드문드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