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2011.11.10 16:27

브라질 원주민 통나무 짊어지고 달리기 대회

조회 수 2357 추천 수 4 댓글 0
Atachment
첨부 '1'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9일 브라질 포르토 나시오날에서 열린 원주민 경기대회에서 크라호족의 한 남성이 통나무 짊어지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 열심히 달리고 있다.

 door.jpg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브라질

  1. 상파울로 순환도로 남부구간 3월 개통 통행료 R$ 6

    [뉴스브라질] 금년 3월 27일 개통하는 상파울로 순환도로 남부구간(Trecho Sul do Rodoanel)의 통행료(pedágio)는 최고 R$ 6로 예정돼 있다. 공개입찰을 통해 가장 ...
    Date2010.01.22 Views763
    Read More

  2. 1월25일은 상파울로 456주년 생일 공휴일

    [뉴스브라질] 1월25일(월)은 상파울로시 456주년 생일 공휴일이다. 상파울로시를 제외한 외곽 성베르나르도 도 깜뽀, 성 까에따노, 산또 안드레, 디아데마 등은 상파울로와...
    Date2010.01.22 Views786
    Read More

  3. 일본계 영농인의 노력으로 수세미 수확

    [뉴스브라질] 수세미는 박과에 속하는 1년생 덩굴식물로 중국인, 일본인은 주로 요리재료로 사용하고 한국인은 그릇 닦는 스폰지로 사용한다. 포어로는 “bucha”라 부르고 ...
    Date2010.01.21 Views1085
    Read More

  4. 올해 25주년을 맞은 꿈비까 국제공항

    [뉴스브라질] 상파울로 시내에서 25km 떨어져 있는 꿈비까 국제공항(Aeroporto Internacinal de Cumbica)는 올해로 25주년을 맞는다. 1985년 개항됐다. 꿈비까는 비행장이 ...
    Date2010.01.21 Views560
    Read More

  5. 노동혹사 시킨 볼리비아인 봉제공장 관련자 체포

    [뉴스브라질] 18일(월) 오전 봉헤찌로지역 바느질 공장에서 같은 나라 볼리비아인 12명을 매일 12시간 이상씩 반노예노동 시킨 혐의로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잡혀간 볼리...
    Date2010.01.20 Views801
    Read More

  6. 충치, 드릴 사용하지 않고 박테리아 굶겨 죽여 치료

    [뉴스브라질] 치과에 가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치과의사는 충치를 제거하기 위해 환자의 잇몸에 마취 주사를 놓고 드릴로 치아를 뚫는다. 상파울로의 일부 치과...
    Date2010.01.20 Views843
    Read More

  7. 2월부터 처방없는 약, 고객 손 닿지 않는 곳으로 치운다

    [뉴스브라질] 2월 17일부터 처방없이 파는 아스피린, 티레놀등 해열진통제 까타프란, 볼타렌, 항생제 아목실리나, 비타민 C 등을 약국 고객의 손이 닿는 진열대에서 치우고...
    Date2010.01.19 Views722
    Read More

  8. 주인이 여행 떠나면 개는 누구에게 맡기나?

    [뉴스브라질] 휴가철이 돼 여행을 해야 하는데 집에서 키우는 개가 있는 사람 골칫거리다. 이웃이나 친구 또는 친척에게 맡기기도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다. 매일 먹을 것...
    Date2010.01.19 Views802
    Read More

  9. 브라질 통신국, 휴대폰 칩만 바꾸면 회사 옮길수 있도록 검토중

    [뉴스브라질] 요즘은 휴대폰 전화번호를 유지한채 전화회사를 옮길 수 있다. 이를 “portabilidade”라고 한다. 그러나 먼저 회사의 전화는 사용할 수 없고 새 전화회사의 전...
    Date2010.01.15 Views785
    Read More

  10. 독신들을 위한 Master 슈퍼

    [뉴스브라질] 뉴욕은 51%가 혼자 사는 사람이다. 인종이 발디딜틈 없이 많지만 “고독한 도시”다. 2009년 독신자 요리법을 다룬 책들이 단연 서점가의 베스트 반열에 올랐다...
    Date2010.01.15 Views828
    Read More

  11. 전기기술자, 허리에 찬 휴대폰 덕분에 총탄 맞고 살아

    [뉴스브라질] 깜삐나스(SP 97 km)에서 전기기술자가 허리에 찬 휴대폰이 총알을 막아주어 생명을 구했다. 같이 가던 다른 사람은 죽었다. “세룰라가 나를 살려주었다. 액자...
    Date2010.01.14 Views664
    Read More

  12. 외식족이 늘어가는 과루자 해변식당

    [뉴스브라질] 과루자(Guarujá) 해변에 요즘 바닷물에서 수영하고 모래에서 일광욕하기 보다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 해변휴양지 과루자는 27개의 편안이...
    Date2010.01.14 Views936
    Read More

  13. 브라질주재 아이티 대사 "여진.쓰나미 우려"

    13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아이티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넬손 조빙 브라질 국방장관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12일 아이티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유엔아이티...
    Date2010.01.14 Views587
    Read More

  14. 상파울로, 신호대기시 강도 출몰 위험 4대지역은?

    [뉴스브라질] 신호등에서 자동차 유리를 닦아 주는 척하면서 금품을 빼앗는 미성년 강도사건이 자주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요구하고 있다. 강도는 저녁 8시 이...
    Date2010.01.13 Views1023
    Read More

  15. 노화방지물질, 보습제가 발산하는 잠옷이 있다?

    [뉴스브라질] 밤에 잠자는 동안 파자마나 나이트드레스 같은 잠옷에서 노화방지 분자가 발산한다고 상상해 보라. 가능한 일이다. 리오데 자네이로주 노바 프리부르고(Nova ...
    Date2010.01.13 Views501
    Read More

  16. 깜뽀스 조르덩, 산딸기,오디,블루베리 수확 한창

    [뉴스브라질] 산딸기(framboesa-(영)raspberry), 오디(amora-(영)mulberry), 블루베리(mirtilo)등 고급열매가 요즘 깜뽀스도 조르덩(Campos do Jordão) 지역에서 한...
    Date2010.01.13 Views779
    Read More

  17. 따투, 가죽은 단단 살은 연하고 맛있어

    [뉴스브라질] 땅굴을 파고 그 속에서 살며 먹이를 찾아 밤에만 나오는 야행성 동물 따투(Tatu)는 단단한 갑옷과는 달리 속살은 그렇게 연하고 맛있을 수 없다. 따투는 영어...
    Date2010.01.13 Views618
    Read More
  18. No Image

    브라질, 민간 합법소유 총기만 200만정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에서 민간인이 합법적으로 소유한 총기만 200만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9일 보도했다...
    Date2010.01.11 Views567
    Read More
  19. No Image

    브라질 불법체류자 4만2천명 영주권 취득

    브라질 정부의 사면 조치에 따라 4만2천명의 불법체류자들이 합법적인 거주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은 이날...
    Date2010.01.09 Views710
    Read More
  20. No Image

    브라질 남동부 집중호우 사망 80명 육박

    리우州서만 63명..사망자 늘어날 듯(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최근 수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2일 밤(현지시간)까지 80명 가까운 사망자...
    Date2010.01.03 Views858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81 Next
/ 181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