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알화, 0.93% 오른 달러당 1.620헤알 기록

by 인선호 posted May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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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1news] 브라질 외환거래소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헤알화의 환율이 1% 가까이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알화의 환율은 전날보다 0.93% 오른 달러당 1.620헤알을 기록했다.

어제 헤알화의 최고 환율은 1.626헤알이고, 최저 환율은 1.607헤알로 나타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거래소에서의 관광 환율은 팔 때 달러당 1.720헤알, 살 때 달러당 1.560헤알을 마크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증권거래소에서의 보베스파 지수는 전날보다 1.67% 하락한 63,79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이 예상한 오는 7월 기준금리는 기존 11.99%에서 12%로 소폭 상승했다.  [Copyright ⓒ www.bk1new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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