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고 장례식을 치르던 브라질을 할머니가 관 속에서 되살아났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병원의 오진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밟았다 되돌아온 88살의 마리아 다스 도레스 콘세이카오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