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표적인 특징 - (여행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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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2편) - 독일의 대표적인 특징 [독일 2차]
독일의 주민생활의 대표적인 특징은
사생활을 아주 중요시 한다.
어둡게 산다. (집안의 조명은 거의 백열등, 촛불 켜는 것을 좋아함,
일찍 잔다) 이유는 전기요금이 아주 비싸기 때문[?]
남의 일에 신경을 안쓰는 척 한다.ㅡㅡ^^
낯을 많이 가려서 독일인을 사귀기 쉽지 않다.-
검소하다. (집세와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검소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
조용한 것을 즐긴다. (오후1 ~ 3시까지를 루에짜이트로
조용히 안식을 취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을 정도.)
기후는 4계절을 가지고 있으나 지형은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지대가 높아져 추워진다.
노이슈반슈타인 城(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디즈니랜드에 있는 성의 모델이 된 성으로
사람들에게 백조의 성으로 더 잘 알려진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
뮌헨에서의 왕궁 생활이 지겨웠던 루드비히 2세가
전설 속의 성을 꿈꾸며 1869년부터 알프스의
산 기슭에 짓기 시작한 성이다.
바그너를 너무나 사랑했던 루드비히 2세는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에서 기사가
백조를 타고 사라지는 장면을 좋아해, 성의 이름을
노이슈반슈타인(새로운 백조의 돌)으로 지었다.
바그너의 막대한 후원자이기도 했다.
루드비히 2세의 막대한 재정지원덕분에 바그너가
유명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로렐라이 (Lorelei)
독일의 라인강(江) 오른쪽 기슭에 솟아 있는
커다란 바위[120m]. 프랑크푸르트와 쾰른 사이의
철도 터널이 이곳을 통과한다. 바위 근처는
강폭이 좁고 수면 아래 암초가 많은데다 심하게
굽어 있어 사고가 많았던 곳, 다쇤부르크 성탑
요정의 바위’라는 뜻으로, 이 매혹적인 바위를
맨 처음 소재로 다룬 문학 작품은 라인강을
항행하는 뱃사람들이 요정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도취되어 넋을 잃고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 배가 물결에 휩쓸려서 암초에 부딪쳐
난파한다는 줄거리 이다. 이것이 하이네 서정시로
이어지면서 거의 전설처럼 되고 말았다.
하이네의 시를 F.질허가 작곡한 가곡은
민요풍의 친근미에 넘치는 선율로 특히 유명하며,
한국에서도 애창되고 있다. [일부, 네이버백과 참조]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쇤부르크 성
로렐라이 언덕에서,ㅡ
라인강을 보다. ---
이글을 쓰신분 전화번호좀 알으켜주세요.담당자님
나도가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