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닷컴] 제33대 한인회장 후보 기호 2번 박남근(62)후보가 한인타운 봉헤찌로 문화센터 쿰에서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아내 오금선씨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제33대 한인회장 후보 기호 2번 박남근(62)후보가 한인타운 봉헤찌로 문화센터 쿰에서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내 오금선씨의 유권자 등록과정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