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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보기관이 자국에서 활동하는 외교관들에 대해 감시 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4일(현지 시각)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브라질 정보국이 지난 2003년부터 1년 동안 러시아와 이란, 이라크 외교관들의 동향을 감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이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임차한 사무실도 정보국의 감시 대상이다.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되자 브라질 정부는 국내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당시 러시아를 비롯한 3개국과 관계 강화를 모색하는 상황이었고, 미국 대사관이 임차한 사무실은 스파이 행위가 벌어지는 장소로 의심됐다고 전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정보국의 비밀 문건을 언론에 유출한 직원을 찾아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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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전수전공전지전, 2013.11.07 10:27
    정보 영사님!
    앞으로 제발 HP 하지 마세요,
    제가 BR살면서 평생도청 당할일 없잔아요?
    미국교표 로버트 KIM 짝 안날려면 조심들하세요!
    브라질 국정원 SNI 이미 오래전 부터 실행한 것이라,
    게새끼 빼고, 다 치는 BR골프,
    영사와 골프치던 교표 리스트, 룸쌀롱 리스트,
    호스티스 입.출국때 부터 이미 포착되여 있답니다!
    잘 알아서들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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