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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질] 상파울로에서 468킬로 떨어진 내륙 우바라나(Ubarana)의 티에테강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식인어 삐라냐(piranha)의 공격을 받아 손발에 상처를 입었다.

이들은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소방대는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강가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 마노엘 까르발료는 식인어가 약 1주일 전부터 사람을 물기 시작했는데 그는 최소 식인어에 물린 사람 4명을 보았다고 말했다. 철망을 쳐놓았지만 식인어들은 철망을 뛰어넘어 들어온다고 상인은 말했다.

식인어에게 물린 상처는 심하지는 않지만 수영객들을 겁에 질리도록 한다.    

지난 10월 우바라나 근처 아돌포(Adolfo, 상파울로 455 킬로) 티에테강에서도 15명이 식인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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