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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닷컴] 세계적인 비정부기관(NGO) 국제투명성기구(TI.Transparency Internationa)가 17(화) 세계청렴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 180개국 중 뉴질랜드(9,4)가 가장 청렴한 국가로 뽑혔으며, 브라질은 3,7점을 받아 75위로 선정됐다. 남미 국가 중 베네주엘라가 162위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과 함께 최대 부패국가로 분류되었으며, 반면 칠레와 우루과이는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 부패인식지수는 10점 만점에 5.5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하락했지만 순위는 전년(40위) 대비 1단계 상승해 3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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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브라질] 아침이면 형무소문을 나와 공장이나 업체에서 노동하고 저녁이 되면 형무소로 돌아가는 반자유 복역제(Regime semiaberto)가 있다. 상파울로에서 364 킬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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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보호법, 구매자 7일 이내 반품 가능

    [뉴스브라질] 소비자보호법 49조에 따르면 구매자는 구입한지 7일 이내에 포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인터넷이나 전화 또는 택배로 구입한 즉 상점 밖에서 산 어떤 상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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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브라질] 지난 10월 22일 분홍색 미니 스커트를 입고 등교했다가 학생들의 야유와 조롱을 받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교정을 떠나야했고 학교(상파울로 근교 반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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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브라질 보건관리국 미용클리닉 인공선탠 완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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