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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질] 주중의 공휴일을 월요일로 앞당기는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됐다.

즉 화-금 사이의 공휴일을 월요일로 옮기돼 신년 시작 1월1일, 독립기념일 9월7일, 성탄절 12월25일과 해마다 요일이 바뀌는 카니발과 부활절 금요일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법이다.

밀톤 몬티 하원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같은 주일에 휴일이 겹치는 경우 두번째 휴일을 다음주로 넘기도록 돼있다.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상원으로 이송돼 심의절차를 거치게 된다.

2009년도는 12개의 국경일이 있고 상파울로시는 그밖에 1월25일(시창립일), 7월9일(1932년 호헌혁명일-주 공휴일), 11월20일(흑인의 날)등 3개의 공휴일이 더 있다. (에스따도데 상파울로,01/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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