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닷컴] 지난 2일 제33대 한인회장 입후보 기호 1번으로 등록을 마친 김요진(49)후보가 15일(화) 오후 본지를 내방해 “침체된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발전과 권익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 면서 뒤늦은 출사표를 밝혔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28 | 광고계 '마이다스의 손'을 꿈꾸는 민찬욱씨 3 | 2006.09.04 | 2763 |
2027 | 재 브라질 한인 배드민턴협회 창립, 정인선씨 초대회장 2 | 2010.04.20 | 2759 |
2026 | 한인교포 공문서위조 및 사기혐의로 체포 | 2006.07.23 | 2759 |
2025 | LG화재 신영철감독 '용병'영입차 브라질 방문 | 2006.04.01 | 2757 |
» | 제33대 한인회장 기호 1번 김요진 후보 출사표 밝혀 | 2013.10.16 | 2756 |
2023 | 이해인 수녀 상파울로 특강…1천여명 관객에게 유쾌한 감동선사 | 2013.11.04 | 2755 |
2022 | 브라질 한인타운에서 ‘탄핵’반대 제3차 태극기 흔들기 집회 열려 40 | 2017.02.21 | 2751 |
2021 | 폴랴 칼럼니스트 ‘개고기는 인류 식(食)문화의 하나’ 주장 눈길 7 | 2009.11.23 | 2749 |
2020 | 황윤재 무용단..한국 무용의 진수 선보여 | 2006.06.20 | 2745 |
2019 | SP 주 의원 출마예정자 김성수씨 명예시민상 수상 9 | 2009.08.26 | 2743 |
2018 | 브라질 재외모의선거 종료…총 145명(39.18%)투표행사 | 2010.11.15 | 2740 |
2017 | ‘작은거인’ 전경숙선수를 아시나요? 6 | 2006.08.10 | 2740 |